대표적 좌파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온라인 맞짱 토론'을 벌였던 네티즌 '간결'이 28일 진 교수에게 공개사과했다. 30대 미국 유학생으로 알려진 '간결'은 이날 진 교수와 북방한계선(NLL)과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 '끝장토론'을 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된 토론은 곰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 후 진 교수가 압승했다는 네티즌의 평가가 이어지자 '간결'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역부족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핑계를 대기엔 너무 심각하게 무너졌다"며 "논쟁도 싸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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