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2일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조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김형태(55) 변호사와 이광범(53) 변호사를 추천하면서 누가 특검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에 2명의 추천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특검법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5일까지 이들 가운데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두 후보자는 사법시험 23회(사법연수원 13기) 동기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덕수의 대표변호사로 천주교 인권위원장, '조폐공사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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