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캐릭터가 맘에 드는 게, 서영이는 현실에 발붙인 캐릭터라고 이야기해요. 보통 드라마라면 서영이가 '아빠 힘내세요, 같이 가요'라며 다 같이 안고 잘될 텐데, 이렇게 찬반양론도 있잖아요." KBS 2TV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주인공 이서영을 연기하는 이보영(33)은 캐릭터의 특징으로 '현실성'을 들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10회에서 그가 분한 서영은 아버지의 존재를 부정하고 우재(이상윤 분)와 결혼식을 올렸다. 시청자들이 이런 서영에 대해 갑론을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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