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 도시 대구의 노하우로 수준 높은 전국체전을 치러내겠습니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 하루 전날인 10일, 개최도시 대구는 손님 맞을 채비를 마무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올해 전국체전은 11일부터 한주일 동안 열린다. 20년 만에 다시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대구시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대단하다. 정하진(59) 대구 전국체육대회기획단장은 "대구에 오면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참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자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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