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인이 안철수연구소(안랩) 주식을 통해 수백억원의 시세차익을 보는 과정을 도와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 이진복(새누리당) 의원은 8일 지식경제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1997년 안랩 주식 1만9천주를 취득해 안랩 이사로 취직한 김모씨는 이듬해 N사(1만주)와 K씨(3천주)에게 1만3천주를 매각했다. 당시 N사의 대표는 안 후보와 함께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이던 이모씨였고, 이씨는 K씨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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