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영화 '자칼이 온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송지효는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서 "항상 어설프고 어리바리한 모습, 그게 바로 나다"고 전했다. 극 중 송지효는 니키타(안느 파릴로드, 영화 니키타)에 버금가는 날렵함과, 더 브라이드(우마 서먼, 영화 킬빌)의 강렬한 눈빛, 제인 스미스(안젤리나 졸리,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강심장까지 모두 갖춘 킬러계의 혜성 봉민정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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