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재벌개혁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15일 삼성전자에 근무하면서 암에 걸린 근로자를 방문, 우리나라의 대표적 재벌 기업인 삼성과 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삼성전자 근문 때 병을 얻어 투병중인 한혜경씨(35·여)와 어머니 김시녀씨를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기업은 생산성 향상에만 시설투자를 한다"며 "국가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노동자와 사람에게 먼저 투자를 해야 되는데 그게 고쳐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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