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선수를 폭행하고 훈련 기간에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보치아 김모 수석 코치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산하 가맹단체인 보치아연맹의 법제상벌위원회가 김 코치의 자격을 영구 정지했다고 4일 밝혔다. 징계가 확정되면 김 코치는 보치아연맹이 주관하는 국내·외 행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징계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7일 내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제기가 들어오면 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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