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 원주기상대는 8일 치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치악산의 이날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1일, 평년보다는 2일 늦게 관측됐다. 통상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시작되며, 단풍이 산 전체의 20%가량을 차지하면 '첫 단풍'으로 본다. 산의 80%가 단풍이 드는 '단풍 절정'은 첫 단풍 후 2주 정도가 지나서 나타난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날 치악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됨에 따라 중부지방 및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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