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EBS '극한직업'에서는 수확철을 맞아 잣을 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전국 잣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강원 평창. 해마다 처서(處暑) 무렵이면 한 달 동안의 잣 수확기가 시작되고 전국에서 잣을 전문으로 따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잣나무는 험한 산자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수확할 나무를 찾는 일부터 쉽지 않다. 게다가 변변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오직 아이젠 하나만 신고 높이 20? 나무에 올라야 한다. 하지만 사람이 직접 올라가지 않으면 잣 송이를 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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