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지난 2010년 처음으로 이 땅에 F1이 시작된 이래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F1 조직위원회는 올해를 '불만 제로'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교통과 숙박, 편의시설 확충 등에 상당한 신경을 썼다. 그 결과 대회 운영은 큰 무리 없이 진행됐다. 지난 2년간의 경험이 알찬 노하우로 정착됐다. 14일 결선에서만 8만6259명이 서킷을 찾는 등 3일동안 16만4152명의 관중을 기록, 지난해 16만236명보다 오히려 소폭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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