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내 작전시간을 한 번도 요청하지 않고 무성의하게 경기를 운영해 '져주기 논란'을 불러일으킨 프로농구 부산 KT 전창진(49) 감독이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KBL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 감독의 불성실한 경기 운영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전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KT 구단에는 견책이 주어졌다. 문제가 된 것은 지난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KT와 전주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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