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다큐3일'은 28일 밤 10시55분 '금광리의 마지막 가을'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5월 영주댐 건설로 수몰되는 경북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를 찾아 고향에서 마지막 가을을 보내는 이곳 주민들의 3일을 카메라에 담았다. 60년 된 정미소와 개교 90주년을 맞은 초등학교, 150여 년 된 기와집이 있는 시골 마을이자 수백 년 동안 인동 장씨와 안동 김씨가 모여 살던 집성촌. 금광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동네를 휘돌아 흐르는 '물돌이 마을'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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