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이두원 기자] "한 경기 잘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잘 하고 싶다". 서울 삼성을 상대로 3, 4쿼터에서만 20점을 쓸어 담는 등 혼자서 25점(9리바운드)을 터트리며 안양 KGC에 승리한 안긴 후안 파틸로(24, 297cm)가 "꾸준히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국 무대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파틸로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3, 4쿼터 원맨쇼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안양 KGC가 서울 삼성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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