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핵잠수함 권오준(32)의 한국시리즈 엔트리 승선이 사실상 무산됐다. 지난달 11일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권오준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 지정 병원에서 주사 치료를 받는 등 1군 복귀를 위해 안간 힘을 쏟아 부었다. 12일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 코치와 권오경 수석 트레이너가 지켜 보는 가운데 1달 만에 공을 잡았다. 당시 권오준은 "통증은 없었다"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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