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대호 기자] "가장 어려운 게 타구판단이다." 2연승 뒤 2연패를 당한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49) 감독이 패배의 소감을 밝혔다. 삼성은 29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4로 완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선발투수 미치 탈보트가 10타자 연속 퍼펙트를 기록, 호투를 펼쳤지만 4회 백투백홈런 포함 3실점으로 무너진 것을 극복하지 못했다. 또한 타선은 8안타 1득점에 그쳐 응집력이 부족했다. 경기 후 류 감독은 "시리즈 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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