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프로농구 재미있을 것이다."KT 전창진 감독이 이번 시즌 프로농구가 혼전 양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18일 부산 KGC전을 앞두고 만난 전 감독은 "우리와 KCC 빼고는 올시즌 모든 팀들이 농구를 잘하는 것 같다"는 농담을 하며 "시즌 초반부터 재밌는 경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 전체도 재밌게 흐를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유가 있었다.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모비스와 오리온스도 나름의 허점이 있고, 전자랜드와 LG 등 중위권으로 평가받던 팀들이 예상 외의 짜임새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전 감독의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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