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방에서 부산 KT를 제물로 삼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24일 서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산 KT의 추격을 뿌리치고 72-66으로 이겼다. 교체가 확정된 외국인 선수 케니 로슨이 24점 3리바운드로 앞장섰고, 브라이언 데이비스가 16점 7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또 이정석(12점)과 유성호(10점)는 22점을 합작, 승리를 쌍끌이했다. 앞서 SK와 KGC인삼공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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