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전철 등의 부정승차가 매년 40만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이 2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X와 일반철도 구간에서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거나 성인이 어린이 승차권을 갖고 승차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승차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2009년 23만 4702건, 2010년 19만 9844건, 2011년 14만 7899건 등 70여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KTX 및 일반철도의 지난 4년간 부정승차 현황을 보면, 무궁화호가 27만 8545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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