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2라운드까지 공동 3위에 오른 박세리(35·KDB금융그룹)가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박세리는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13언더파 131타를 친 단독 1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는 6타 차이로 21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겠다는 뜻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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