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로 주목받은 나영석(36) PD가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을 선보인다. KBS 예능국은 "11월 방송 예정이며 다음주 중 첫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인간의 조건'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 김준호(37), 김준현(32), 양상국(29), 허경환(31) 등이 함께 한다. '백점만점'을 연출한 신미진 PD도 합류한다. 3회에 걸쳐 방송되며 '탑 밴드2' 후속 프로그램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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