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1개가 목표입니다."롯데 강민호의 소박한 목표다. 두산과의 준PO 1차전에서 눈에 공을 맞는 부상을 당했던 강민호는 지난 16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서 대타로 출전한 뒤 2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건강하게 돌아왔음을 알렸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6차례 타석에서 사구 1개를 제외하곤 모두 범타.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아직 전력으로 던지는 상대 투수의 공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강민호는 19일 3차전을 앞두고 "타격에선 부담을 가지지 않고 수비쪽으로 전념할 생각"이라고 했다. 타격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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