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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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2] '1차전 악몽' 김현수, "여전히 스트라이크 들어오면 친다"
Oct 9th 2012, 08:03

[OSEN=잠실, 윤세호 기자] "시즌 때는 끝내기 안타 많이 쳤다. 여전히 스트라이크 들어오면 주저하지 않고 치겠다." 다시 한 번 맛본 가을 악몽에도 밝게 웃었다. 두산 김현수가 1차전 9회말 더블플레이에도 2차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김현수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많이들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잠 푹 잘 잤다. 이제 초구 안치려고 한다. 최대한 기다렸다가 쳐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여유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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