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박현철 기자] "실투 때문에 홈런을 맞기는 했으나 어느 투수나 실투를 던진다. 성장을 위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이다". 준플레이오프 2연패로 극한 수세에 몰린 김진욱 두산 베어스 감독이 필승 셋업맨 홍상삼(22)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비췄다. 김 감독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오재원을 클린업트리오 다음 6번으로 하위배치하고 5번 타자로 일발장타력을 갖춘 최준석을 기용했다. "장타력으로 팀 승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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