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태우 기자] 1차전 눈부신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던 김광현(24·SK)이 가장 중요한 5차전에서는 힘을 내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광현은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2 팔도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1⅔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광현의 부진 속에 SK는 초반 기세를 내줬다. 극초반은 좋았다. 선두 김주찬을 헛스윙 삼진 처리했고 조성환에게는 150㎞짜리 직구를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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