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대호 기자] 막중한 책임감 속에 마운드에 오른 두 명의 좌완투수, 김광현(24,SK 와이번스)과 쉐인 유먼(33,롯데 자이언츠)이 나란히 조기 강판됐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선발 맞대결을 펼친 김광현과 유먼은 22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재대결을 가졌다. 1차전 6이닝 1실점 10탈삼진을 기록했던 김광현과 5⅓이닝 2실점 7탈삼진을 올려 불꽃튀는 투수전을 벌였던 유먼은 이날은 제 컨디션이 아닌 듯 나란히 부진했다. 먼저 마운드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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