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탈세 논란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강호동(42)이 다음 달 가을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고 4일 SBS가 밝혔다. 강호동은 2007년부터 은퇴 선언 전까지 4년간 '스타킹'을 진행했었다. SBS 관계자는 "강호동의 복귀에 맞춰 'X맨'에서 호흡을 맞춘 장혁재 PD가 프로그램을 맡는다"며 "아직 첫 방송일과 녹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앞서 지난 8월 이수만 대표프로듀서가 이끄는 SM측과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복귀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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