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2위 SK가 플레이오프 준비에 돌입한다. SK 이만수 감독은 3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확정된 만큼 플레이오프 전까지 확실하게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남은 시즌 라인업 구상에 대해 "팀에 크고 작은 부상자가 많다. 김강민, 박정권, 조인성, 임훈, 정상호는 스타팅에서 제외된다. 8연전 이후 6연전까지 치르면서 많이 힘들었다. 대구에는 투수진에서 7명, 야수진에서 5명을 제외한 채 떠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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