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박주영(27)의 천금같은 동점골이 셀타 비고를 패배의 늪에서 구해냈다.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새벽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마요르카와 홈경기서 후반 11분 천금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무승부로 셀타 비고는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지만 리그 3연패의 부진은 끊어낼 수 있게 됐다. 이날 경기서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후반 교체 위기에서 결정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파코 에레라 감독에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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