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차두리(32)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의 조커로 투입됐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지는 못했다. 차두리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바이어 레버쿠젠 원정경기 이후 15일 만의 투입이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차두리는 벤치서 대기하다 후반 11분 투입되어 약 36분 정도 그라운드를 누볐다.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차두리는 오른쪽 측면에서 활동하며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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