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이 70여일 만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소속팀의 3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구자철은 11일(한국시간) 새벽 SLG아레나에서 끝난 '디펜딩 챔프' 도르트문트와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경기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1-3 패배를 당했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 선수 중 가장 많은 3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에 섰다. 특유의 간결한 볼터치에 깔끔한 패스로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 활로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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