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맡은 사건과 관련된 가출 청소년과 2년여 동안 성관계를 맺은 경찰관이 구속됐다.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2010년 1월~2011년 8월 성남 시내 모텔에서 A(현재 19세)양에게 10만~15만원을 주고 8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성남수정경찰서 산하 모 지구대 소속의 이모(50) 경사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모 파출소에서 근무할 당시 A양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했으며, 최근까지도 용돈 명목으로 46차례에 걸쳐 335만원을 보냈다. 이 경사는 A양에게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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