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10승을 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재기에 성공한 KIA 우완투수 김진우(29)가 보직에 관계없이 팀을 위해 몸을 내던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선발이든 소방수이든 풀타임 활약을 펼쳐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놓겠다는 것이다. 재기를 도운 감독과 동료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이다. 김진우는 올해 10승 5패, 방어율 2.90을 기록했다. 4년간의 방황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 더욱이 WBC 예비명단에 포함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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