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6시쯤 서승민(52)씨 부부는 한우를 키우는 축사로 간다. 부부를 기다리는 소는 모두 160여 마리. 이 중 1000㎏ 안팎의 '수퍼 한우'는 30여 마리다. 눈동자는 맑은지, 털은 윤기를 머금고 있는지, 몸은 처지지 않았는지 부부는 한 마리씩 꼼꼼히 살핀다. 환풍 개폐기를 조절하고, 물통 온도가 20~25℃가 되도록 열선을 점검한다. 그러고 나면 소들의 아침식사 시간. 마리당 12㎏의 사료를 준다. 소들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식사'한다. 전남 영암군 미암면 신한리 '푸른농장'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한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