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부상 공백을 딛고 돌아와 3경기 만에 시즌 첫 번째 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진 전반 종료 직전 쫓아가는 골을 터뜨렸다. 지난 9월 살케04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발목 인대를 다쳐 두 달 넘게 재활에 힘쓴 구자철은 4일 하노버와의 10라운드에 복귀한 이후 세 번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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