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LG 좌완투수 이희성(24)에게 지난 1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이희성은 2011년 대졸 신인투수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며 프로에 진출했지만 1군 등판 없이 방출됐다. 즉시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트라이아웃에 참가, 고양 원더스 1기 선수가 됐고 원더스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맹활약했다. 진정한 노력은 이희성을 배신하지 않았고 지난 7월 6일 원더스 구단 최초로 프로 구단의 부름을 받았다. LG 구단은 이희성 영입에 대해 "스피드가 특출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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