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이두원 기자] '제라두현'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지난 10월 경찰청에서 제대해 수원 삼성으로 돌아온 김두현(30)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2년여 만에 K리그 복귀골을 신고하며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겼다. 김두현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4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전반 34분 기막힌 터닝슛으로 수원 삼성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의 2골 모두가 김두현의 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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