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동남부가 가장 먹고 살기 어려운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공개된 연방 인구조사국의 주별 빈곤율 조사 결과 빈곤 가정 비율이 높은 10개 주 안에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아칸소, 앨라배마,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6개 주가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빈곤 가정 비율과 개인 빈곤율이 가장 높은 주는 미시시피로 각각 17.40%, 22.60%를 기록했다. 미시시피에선 거의 4명 중 1명이 푸드스탬프(식료품 구입권)와 의료비 지원 등 국가의 도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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