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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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시즌 2호골' 박주영, 팀도 구하고 자신도 구했다
Nov 18th 2012, 16:51

[OSEN=김희선 기자] 절묘한 위치 선정이 만들어낸 골이었다. 그 행운의 골이 셀타 비고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고, 박주영(27) 자신도 교체 위기에서 벗어났다.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새벽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마요르카와 홈경기서 후반 11분 천금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셀타 비고는 점유율을 가져가면서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공은 꾸준히 셀타 비고 진영에 있었지만 결정적인 공격 기회는 마요르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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