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의 힘이었다. 삼성생명이 20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2012 탁구 최강전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KGC인삼공사를 3대1로 꺾었다. 전날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한 삼성생명은 3전2선승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2승을 먼저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 작년 우승에 이은 대회 2연패. 삼성생명은 탁구 최강전을 포함해 올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 2연패의 주역은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주세혁(31)·유승민(30)이 아니라 20대 초반의 서현덕(21)과 정상은(2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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