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최고가 되지 못할 것을 알았기에 최선을 다하는 길을 택했다. 그러기 위해선 남들보다 더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LG 베테랑 내야수 최동수(41)가 2013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지난 22일 진주 마무리 캠프에 방문, 2박3일 동안 후배들과 시간을 보낸 최동수는 지난 18년의 프로생활을 돌아보며 최종목표를 밝혔다. 1994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들어선 대기만성 타자 최동수는 올 시즌 94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2할7푼8리·득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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