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의 센터 신정자가 '3경기 연속 트리틀더블'을 작성했다. 신정자는 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16득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고 어시스트 10개를 채웠다. KDB생명의 66-50, 완승을 이끈 신정자는 여자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지난달 26일 청주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13점, 17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첫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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