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에서 7일 여성에게 버림받은 30대 남성이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침(현지시간) 모스크바 북동쪽 '체르스카야' 거리 약품 창고에서 30세 남성 드미트리 비노그라도프가 같이 일해온 동료 직원들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현지 약품 판매회사 변호사로 근무해온 비노그라도프는 이날 소총 2정을 들고 창고로 와 군용 위장복으로 갈아 입은 뒤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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