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에서 현지 최대 일간지가 12일 직원의 3분의 1에게 정리해고 계획을 통보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스페인 최대 일간지인 엘 파이스는 이날 전체 460명 직원 중 149명을 구조조정 대상에 올려놓고 이 중 129명은 해고하고 20명은 조기 퇴직 형태로 퇴사시킨다는 입장이다. 남아있는 직원들도 연봉의 15%를 삭감 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엘 파이스는 미디어 그룹 프리사가 소유하고 있다. 앞서 엘 파이스 소속 기자들은 이번 정리해고 계획이 알려지자 지난주 이에 항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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