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인데도 내국인의 국외 카드 사용액은 계속 늘어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내놓은 '2012년 3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국외 사용실적'을 보면 국외에서의 카드 사용액은 23억7천200만달러다. 2분기(22억7천600만달러)보다 4.2%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3.3% 증가했다. 역대 분기별 최대였던 작년 3분기의 22억9천600만달러를 넘어섰다. 한은은 "내국인 출국자 수가 크게 늘어나 카드 국외 사용자 수와 1명당 카드 사용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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