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에 소방관 437명을 증원해 100% 3교대 근무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소방관 정원은 5957명에서 6394명으로 늘어나고 현재 80%인 3교대 근무율도 100%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국 16개 시·도 소방관 평균 3교대 근무율은 91%이며, 경기는 서울(67%) 다음으로 근무 여건이 좋지 않았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만305건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서울(6119건)보다 1.7배 많아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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