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경찰관 3명이 3일(현지시간)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무장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이집트 국영TV가 보도했다. 이집트 보안 소식통은 "복면을 한 여러 명의 무장 괴한이 경찰 차량을 향해 총탄을 발사해 경찰관 3명이 숨지고 또 다른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무장괴한은 또 도주하기 전 보행자들에게도 총격을 가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번 총격은 치안이 불안한 시나이반도 북부 알 아리쉬 지역의 와디브리지 거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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