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박주영(27·셀타 비고)이 시즌 3호 골을 폭발했다.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낸 박주영은 '진정한 해결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박주영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국왕 컵(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알메리아(2부 리그)와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선취골을 뽑아냈다. 팀 동료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 띄운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헤딩으로 연결했다. 공은 골대 위쪽을 맞고 그대로 골망으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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