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가이' 김한윤(38·부산 아이파크) 앞에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하나 더 붙게 됐다. 18일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장 기록에 도전한다.11일 경남FC전은 김한윤의 399번째 출전이었다. 김한윤은 이변이 없는 한 18일 제주전에서 통산 4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K-리그 사상 9번째의 대기록이다. 김한윤보다 먼저 400경기 그라운드를 밟은 선수는 김병지(601경기), 김기동(501경기), 최은성(493경기), 우성용(439경기), 김상식(436경기), 이운재(406경기), 김은중(40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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