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최고의 타자 아베 신노스케가 결승타를 터뜨려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통산 22번째 정상에 올려놨다. 요미우리는 3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2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일본시리즈 6차전에서 7회말 터진 아베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기적의 3연승으로 일본시리즈에 오른 요미우리는 1,2차전을 내리 이겨 손쉽게 왕좌를 탈환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니혼햄의 저력 앞에 3,4차전을 내줘 승부가 안갯속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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